반드시 온다 …사다코 ∼저주 운세관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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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©《사다코》 제작위원회
대히트 영화 《사다코》가, 게스트가 스스로 걸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
워크 스루 어트랙션에 등장!
				
					세트와 음향, 조명 등의 기믹과 연출에 액터가 
                    연기하는 쇼 요소를 복합시킨 현장감 넘치는 연출로 
                    공포와 흥분을 맛볼 수 있는 호러 어트랙션.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간접적으로 지켜보는 ‘공포’가 아니라, 
                    실제 체험으로 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‘공포’,
                    오감이 곤두선 상황에서 체감하는 눈앞의 ‘공포’를 
                    과연 당신은 견뎌낼 수 있을까…?
				
추천 타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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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  스릴 만점!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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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  모두 함께 즐겁게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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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  어린이도 함께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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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  러브 러브♥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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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  두근두근!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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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  상쾌!           
						영능력자에 의한 저주의 점술관
						그 옛날, 어떤 영능력자가 하고 있었던 저주 점술은 
                        영을 불러 사람에게 빙의시키는 위험한 점술이었는데, 
                        적중율이 높아 인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다.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그러던 중 사건이 일어났다. 점을 보던 도중 아주 사악한 영에
                        빙의된 여성이 갑자기 사망하여 
                        ‘살인자’ , ‘환생한 사다코’라며 많은 사람들의 
                        비난을 받았고, 저주 점술은 금단의 점술로 취급되어 세상에서
                        사라졌다.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사람들에게서 그 기억이 지워졌을 무렵, 
                        어떤 영능력자가 저주 점술을 다시 시작한 것이었다.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며 점을 치기 시작하면 그 속에 비친 영상이 갑자기 움직이고 
                        백골이 된 두개골과 머리가 긴 여자의 모습이 나타난다.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악령 퇴치를 위해서, 악령에게서 몸을 지켜준다고 하는 관 같은 
                        상자에 갇혀, 살짝 열린 틈으로 밖을 살펴보면, 
                        머리가 긴 여자가 바로 눈앞에!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사다코의 공포가 당신을 덮친다…
					
어트랙션 정보
| 정원 | 7명 | 
|---|---|
| 요금 | 900엔(1명) *각종 패스포트 이용 가능. | 
| 신장 제한 | 140cm 이상 185cm 미만 | 
| 연령 제한 | 없음 | 
| 소요시간 | 약 12분 | 





